진보당 노동자 후보들의 ‘직접정치 선언’ 기자회견 개최 “오늘의 전태일들이 지방정치로 나선다”…2026년 지방선거 출마 선언 전태일 열사 55주기를 맞아 진보당은 11월 13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전태일 정신 계승은 노동자의 직접 정치로! 오늘의 전태일들이 세상을 바꾼다!”
를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해 2026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수도권 지역 노동자 후보들이 참석해, 노동자의 직접 정치를 선언했습니다.
참석한 후보로는 가전서비스 노동자 김병조·강병찬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강연희·노혜령 택배 노동자 박대희 돌봄 노동자 최재희 건설 노동자 장영학 청년 노동자 김수림·전진희 보건의료 노동자 박윤희 금속 노동자 정세경 후보 등이 함께했습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취지발언에서 “땀의 가치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위험의 외주화, 과로, 심야노동으로 여전히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지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