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 조직 동원, 대가로 비례대표 1석 의혹 - 정교유착·선거 공정성 훼손 여부, 울산에서부터 규명해야 - 100만 원대 명품 가방이 상식적 예의인가 - 방석수 위원장 “그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정의’ 운운해” - 울산, 더 이상 의혹의 무대 되어선 안 돼 진보당 울산시당은 17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국회의원과 권명호 전 국민의힘 울산시당 위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국민의힘·김건희·통일교 간 유착 의혹과 관련, "정교유착과 선거 공정성 훼손 의혹은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고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고발 혐의는 김기현 의원의 청탁금지법 위반 및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의 직권남용 공모 의혹 권명호 전 울산시당 위원장의 당직 권한 사적·정치적 이용 의혹이다. “통일교 조직 동원, 대가로 비례대표 1석 의혹” 진보당은 기자회견문에서 최근 언론 보도를 인용해 “김건희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