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진보당 ‘제1회 페미캠프’ 성료 진보당은 11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제1회 페미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당원이 참여해 성별과 세대, 정체성을 넘어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과제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첫날인 22일에는 세 개의 ‘페미 동시강좌’가 진행됐습니다. 여성현실연구소 권김현영 소장은 ‘섹슈얼리티, 정치의 최전선’을,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박이은실 연구위원은 ‘삶의 정치, 에코페미니즘’을, 가족구성권연구소 김순남 공동대표는 ‘그 가족, 너머 삶과 관계를 발명하라’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강좌에서는 청년 세대의 혐오, 기후위기, 가족구성권과 돌봄 문제 등 한국 사회의 긴급한 이슈를 구조적으로 분석하며 현상을 이해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어진 ‘페미 대토론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강좌 내용을 ‘나’의 경험과 연결해 정책 과제를 도출했습니다.
그중 가족관계증명서 폐...